최근 신천지의 섭외 대상 등급 기준표가 유출되었는데요. A급은 30에서 50세의 순복음, 감리였고, B급은 2~30세와 5~60세의 장로, 성결, 침례였습니다. C급은 10대와 60세 이상의 이단과 무신앙인 사람들이 대상이었습니다. 그중 섭외대상에서 제외된 사람은 바로 궁핍자였습니다. 요즘 넷플릭스 다큐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JMS에서는 할머니가 등록하려 하니 문전박대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요. 사이비 종교는 아무래도 돈이 더 되는 사람만 받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