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8O-cwzaqIPk?feature=share 한 여성이 '레디 솔티드' 감자칩을 먹다가 하트 모양을 발견합니다. 완벽한 하트 감자칩이라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전송하고는 먹어버렸는데요. 하지만 이후에 한 친구의 말을 듣고 엄청난 후회를 합니다. 바로, 이 감자칩 회사인 ‘워커스’가 자사 과자 중 가장 완벽한 하트 감자칩을 찾는 사람에게 약 1억 5000만 원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은 하트 감자칩을 찾아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되는데요. 완벽한 하트의 조건은 얼마나 대칭적인지, 곡선이 얼마나 아치형인지 등을 판단해 최종 20개의 후보에 오릅니다. 최종 후보는 영상 통화를 통해 하트 감자칩과 그 과자 봉지를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