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명실상부한 탑스타로서 활발히 활동하던 판빙빙. 하지만, 2018년 한화 약 403억 원의탈세 스캔들이 터지며 한화 약 1438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는데요. 그 이후 한동안 실종설, 사망설 등이 돌 정도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중국 연예계에서는 거의 퇴출된 거나 마찬가지인 그녀였는데요. 그러던 그녀가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 출연하며, 팬들은 혹시 그녀가 한국으로 귀화하는 게 아닌지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판빙빙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한국에 머무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아예 한국 식당에서 음식을 먹거나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올리며, 한국 팬들과의 소통에 열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한국에 대해 망언을 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많은 성형논란에..